경북교육청, 포항·안동·구미에 '거점형 늘 봄 센터' 확대 운영
- 신성훈 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포항·안동·구미 등에 '거점형 늘 봄 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점형 늘 봄 센터'는 여러 학교나 지역의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중심 돌봄 기관으로 학교 안팎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방과 후 시간에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과 돌봄을 지원한다.
이에 지난해 9월 포항 송림초등학교 별관을 리모델링해 '늘 봄 포항'을 개소해 운영 중이며, 오는 11월 안동, 2027년 3월 구미에 지역 거점형 늘 봄 센터가 개관될 예정이다.
늘 봄 센터는 통학 차량 지원과 간식 및 저녁 식사도 무상으로 제공하며, 늘 봄 전담 인력과 자원봉사자도 배치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 봄 정책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자 거점형 늘 봄 센터를 지역별로 확대하고 있다. 학교 안팎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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