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중년 나영희 모델 '랑유 김정아' 패션쇼에 빛나는 존재감

대구 출신 나영희 모델이 지난 15일 열린 랑유 김정아 단독 패션쇼 무대에 올라 워킹을 하고 있다.(사진작가 태양 제공)
대구 출신 나영희 모델이 지난 15일 열린 랑유 김정아 단독 패션쇼 무대에 올라 워킹을 하고 있다.(사진작가 태양 제공)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출신 중년 나영희 모델이 오는 25일 서울 중구 크레이스72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랑유(LANYU) 김정아' 단독 패션쇼에 또다시 선다.

패션 디자이너 '랑유 김정아'는 블랙벨벳 등의 소재를 활용한 독창적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쇼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시니어 모델과 협업해 왈츠와 아리랑 군무, 스윙재즈 댄스, 탱고, 전통 화관무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대구에서 유일하게 랑유 패션쇼에 참가한 나영희 모델은 178cm의 키와 20대 초반부터 요가로 다져진 군더더기 없는 라인으로 랑유의 작품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