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국비 등 10억 투입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동성로 등 도심 길 찾기가 쉬워진다.
3일 국토지리정보원에 따르면 올해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대구시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1000분의 1 수치 지형도와 함께 대구시가 필요로 하는 지도를 추가 제작하는 것이다.
대구시는 중앙로 지하도상가 실내 지도, 지하철역 및 건물의 차량·도보 출입구 지도, 중구 일대 3D 지도, 국채보상공원, 2·28기념중앙공원 시설물 정밀지도를 추가 제작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공모 선정으로 국비 5억 원을 확보한 대구시는 총 10억 원을 투입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기반 데이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향후 제작된 지도와 데이터는 대구지도포털를 통해 제공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길 찾기와 상가 위치 검색 서비스 등에 활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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