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흥해읍 곡강 산림지역서 불…헬기 투입 1시간만에 진화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22일 오후 3시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산 주변에서 엔진톱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포항시와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남,북구청 산불전문화대 등 100여명,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1시간 만에 인명 피해 없이 진화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A 씨가 엔진톱을 작동하던 순간 갑자기 불이 났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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