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쿠팡, 성주참외 유통 활성화 협약…올해 매출 300억 기대
- 정우용 기자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성주군은 12일 온라인 쇼핑몰 쿠팡과 '성주참외'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성주참외는 전국 생산량의 약 80%, 브랜드 인지도 95% 이상으로 마케팅에 유리한 점이 많지만 70% 이상이 공판장 등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성주군은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 쿠팡과의 MOU를 통해 성주참외를 전국에 알리고, 온라인 판매량을 늘려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쿠팡에 성주참외를 납품하는 농협 3곳은 지난해 193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농협에 물류비 등을 지원해 30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병환 군수는 "쿠팡과의 협약이 성주참외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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