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중 학교복합시설 7월 준공…9월 개관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10일 달성중학교 일부 부지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을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 시설은 달성군이 79억 원을 들여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것이다.
연면적 2530㎡(765.3평) 규모, 지상 3층 건물에서는 영어·과학 체험, 일자리지원센터를 갖추고 3257㎡(985.2평) 크기의 공원과 29면의 주차장이 들어선다.
달성군은 오는 7월 복합시설을 준공해 한달간 시범 운영한 후 9월 개관할 계획이다.
달성군 관계자는 "5년간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무상 사용권을 갖게 되며, 큰 문제가 없으면 연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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