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 주민 설명회…2027년 개관 목표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 건립과 관련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호국역사 문화관 건립의 목적과 필요성 등 건립 이후 예상되는 각종 현안 등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은 기존 현충 시설과 차별화된 호국보훈시설 조성으로 역사교육 공간과 세대 간 소통 공간, 시민들의 커뮤니티 공간과 관광 체험의 장소를 갖춘 미래지향적 복합 문화공간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국비 등 총 181억원이 투입되는 호국역사 문화관은 남구 일원동 일원에 건립 중이며 현재 건축 설계 공모가 진행 중이며 2027년 건립 예정이다.
강현주 포항시 복지정책과장은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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