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지역작가 예술작품 대여사업' 11월 말까지 진행

구미시, '지역작가 예술작품 대여사업' 전경 (구미시 제공) 2024.2.3/뉴스1
구미시, '지역작가 예술작품 대여사업' 전경 (구미시 제공) 2024.2.3/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지역작가 예술작품 대여사업'을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명의 지역 작가 작품 21점을 대여 형식으로 전시하는 행사는 '예술과 일상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미술관이나 갤러리 같은 특정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공간에서 전시한다.

1차 전시는 지난달 17일부터 들성 생활체육센터에서 시작됐으며, 3~11월 말까지는 들성 생활체육센터와 구미시 추모공원에서 2차 전시가 열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더 많은 시민에게 소개되고, 예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