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계명대 경주동산병원과 24시간 혈액공급 지원 협약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24시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과 의료기관 혈액 공급소 운영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포항에서 수급해 오던 혈액 공급 불편이 사라지게 됐으며 재난 상황 등에서 발행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필요한 혈액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됐다.
현재 지역에 매달 3000~3500cc의 혈액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협약에 따라 경주동산병원 혈액 공급소 운영에 필요한 임상병리사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경주동산병원은 1991년 개원 후 현재까지 24시간 응급실 운영, 전립선특이항원 검진 사업, 의료지원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혈액 공급소 운영이 본격화되면 어려움을 겪어온 병의원과 지역사회가 크게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