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중대형상가 공실률 1분기만에 20% 넘겨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최대 중심가인 동성로의 상가 공실률이 1분기 만에 20%를 넘어섰다.
3일 한국부동산원의 임대동향 공실률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대구 동성로 중심 중대형상가 공실률이 전 분기(19.82%) 대비 0.99%p 상승한 20.81%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3분기 만에 10%대로 떨어진 공실률이 1분기 만에 다시 20%를 넘어선 것이다.
지난해 4분기 대구 전체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전 분기(15.48%) 보다 0.45%p 늘어난 15.93%로 1분기 만에 상승 전환했다.
지역별 공실률은 서문시장·청라언덕이 34.26%로 가장 높았으며 상인·월배 21.5%, 계명대 21.01%, 두류감삼역 19.11%, 경북대북문 16.77%, 월촌·안지랑 14.67%, 시지지구 14.25%, 수성범어 13.61% 순이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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