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달서 맛 식객단' 모집…2월21일까지 신청

대구 달서구는 지역 대표 맛집과 음식을 홍보할 '2025 달서 맛 식객단'을 모집한다. 사진은 달서구청 전경.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는 지역 대표 맛집과 음식을 홍보할 '2025 달서 맛 식객단'을 모집한다. 사진은 달서구청 전경. (달서구 제공)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0일 지역 대표 맛집과 음식을 홍보할 '달서 맛 식객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1일까지, 영상 분야 10명과 글 작성 분야 10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

달서구 맛집 탐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나 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식객단은 '달서맛나 음식점', '달토기빵', '선사시대로 맛나 음식점' 등을 홍보하고, 음식관련 축제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이며, 식객단에 선정되면 우수 활동자 표창과 활동비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 맛 식객단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숨은 맛집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