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거천 빙판 깨져 초등생 1명 사망·3명 저체온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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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23일 오후 3시49분쯤 대구 북구 대구도시철도 3호선 팔달역 인근 팔거천에서 초등생 A군(13) 등 4명이 얼음 위에서 놀다가 물에 빠졌다.

"3~4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이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1명은 숨지고 3명은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