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만족도 높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사용되는 스마트장비(대구 수성구 제공)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사용되는 스마트장비(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22일 지난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만족도가 평균 4.3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진행한 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참여자에게 모바일 앱(APP)과 혈압계 등 스마트기기를 지급하고 의사, 간호사, 체육지도사 등 보건소 전문가가 제공하는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20세 이상 구민, 혈압약 복용 중인 환자 등 202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맞춤형 온라인 상담을 진행했다.

최종검진 결과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은 57.4%로 나타났고,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3점을 기록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