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올해 등록금 5.4% 인상…대구권 대학 설 전 인상안 결정
- 공정식 기자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대가 올해 등록금을 5.4% 인상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영남대는 2008년 등록금 인상 후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동결해 왔다.
대학 측은 "16년간 등록금이 동결돼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해 등록금 인상은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서비스 향상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구권 대학들은 등록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설 전에 등록금 인상안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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