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6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결핵 진료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국가 결핵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해 매년 실시하며, 이번 평가는 지난해 1~6월 전국 505개 의료기관의 결핵 신규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 감수성 검사 실시율, 신속 감수성 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4가지 주요 지표다.
대구동산병원은 이 가운데 3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종합점수 96.8점으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94.3점)과 종합병원 평균(94점)을 웃돌았다.
심상우 대구동산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는 "결핵을 비롯한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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