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도서관, 올해 평가에서 4개 분야 5개 정부 포상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의 도서관들이 올해 독서문화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지역 도서관은 272개로 전국 17개 시·도 총 8135개의 3%에 불과하지만, 전국 도서관 평가에서 4개 분야에서 5개 정부 포상을 받았다.
공공도서관 운영 분야에서 수성구 고산·용학도서관이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으며, 서변동작은도서관이 우수 작은도서관으로 뽑혔다.
또 달서다문화가족작은도서관은 문화적 차이를 넘어선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등 우수 혁신 사례로 인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현대화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해 도서관 협력 분야에서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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