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유출 막아라"…포항시, 인재 1만명 양성 플랫폼 조성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 지난 9일 시청에서 지역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 시장은 "철강.이차전지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마련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창출, 경기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 지난 9일 시청에서 지역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 시장은 "철강.이차전지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마련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창출, 경기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는 10일 인재들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단계별로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인재 1만명 양성을 위해 글로벌 이차전지와 취업 지원시스템을 연계한 인재 양성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지역 신산업의 벤처 스타트업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되도록 관련 펀드를 조성하고 글로벌 산학협력관을 창업기업인 인큐베이팅 스케일업 거점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인재 육성과 경쟁력 있는 정책 추진으로 청년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