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동청, 상습 임금체불 의심 기업 20곳 집중 근로감독 돌입

고용노동청 로고(뉴스1 자료)
고용노동청 로고(뉴스1 자료)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2일 고의 임금 지급 지연, 상습 체불, 야근 수당 미지급 등 근로기준법 위반이 의심되는 기업 20곳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해 체불이 확인되면 사법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3년간 지속해서 임금체불이 발생한 기업 315곳과 퇴직공제부금 등을 미납한 건설현장 24곳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예방과 근절을 위한 현장 지도와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윤수경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임금체불을 가볍게 여기는 사업주들의 인식이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