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8월 무역수지 5억4100만달러 흑자…전년비 68.8%↑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수출 전진기지' 경북 구미시의 8월 무역수지가 15억 4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68.8% 증가했다.
21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구미지역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3.3% 증가한 28억 7200만 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2.0% 증가한 13억 3100만 달러로서 15억 41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이는 전년 같은 달(9억 1300만 달러) 대비 68.8% 늘어난 것이다.
품목별로는 전자제품(59.8%), 화학제품(44.2%), 알루미늄류(40.6%) 등의 수출 증가율이 높았고, 광학 제품은 44.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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