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7일,토)…소나기 최대 40㎜, 낮 최고 33도

'풀잎에 이슬이 맺혀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다'는 백로(白露)를 이틀 앞둔 5일 대구 북구 국우동 논두렁에서 누렇게 익어가는 벼 사이로 백로(白鷺)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두리번거리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풀잎에 이슬이 맺혀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다'는 백로(白露)를 이틀 앞둔 5일 대구 북구 국우동 논두렁에서 누렇게 익어가는 벼 사이로 백로(白鷺)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두리번거리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이슬이 내려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다는 백로인 7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소나기가 내리지만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려 덥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전부터 밤 사이 곳에 따라 5~40㎜의 소나기가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21도, 안동·울진 22도, 경주 23도, 대구·포항·김천 24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울진 28도, 포항 29도, 구미 31도, 안동·김천 32도, 대구 33도로 4~5도가량 높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내며, 동해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33도까지 올라 덥다"고 예보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