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7월 12억2100만 달러 흑자…전년 대비 90.4% ↑

구미 제1국가산단전경/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 제1국가산단전경/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수출 전진기지인 구미시의 7월 무역수지가 12억2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90.4% 증가했다.

14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구미지역 7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52.1% 증가한 24억900만 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6.0% 증가한 11억8800만 달러로 12억2100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

이는 전년 같은 달(6억4100만 달러) 대비 90.4% 늘어난 것이다.

전자제품 수출이 82.4% 느는 등 대부분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으나 광학제품과 섬유류의 수출은 감소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