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경주시 감사…'해외여행 비위 투서' 접수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무조정실이 경주시청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공익 제보자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이 전날부터 직원 3명을 파견, 경주시의 한 부서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다.
제보자는 "지난해 해외여행을 다녀온 일부 부서 공무원 3~4명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익명의 투서가 접수돼 감사를 벌이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알 수 없으며, 감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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