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국제선 터미널 2배 확장…카페·식당 신규 유치

유아휴게실은 리모델링

개선된 유아휴게실 내부.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제공)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18일 국제선 여객터미널을 2배 확장해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8월 대구공항 이용객 220명을 상대로 서비스 개선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아휴게실이 개선됐으면 좋겠다", "국제선 출국장 내 식음료 판매시설이 없어 불편하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대구공항은 리모델링을 통해 이유식존과 유아놀이존 등이 들어선 유아휴게실로 탈바꿈시켰고 카페와 식당을 신규로 유치했다.

대구공항은 올해 가을까지 16개 체크인카운터를 26개로, 2개소 보안검색대를 3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