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수청, 태풍 피해 입은 경주 감포항 호안 보강 추진

포항지방해양수산청(뉴스1 자료)
포항지방해양수산청(뉴스1 자료)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경북 경주시 감포항 남측 호안을 보강하기 위한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포항해수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12월 태풍 피해를 본 경주시 감포읍 전동리 거마장 마을 외곽을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다.

포항해수청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340m의 이안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안제는 해변에 작용하는 파력을 줄여 해변을 안정화하는 시설물이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