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경제발전 주역 46명 포상

2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제공)
2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제공)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지역 경제발전과 우수인력 창출 등 대구·경북을 빛낸 46명의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은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 김한영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진덕수 대구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장, 성태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수상자는 산업포장 손창식 블루센㈜ 대표이사와 박만희 유성정밀공업㈜ 대표이사, 대통령표창 문성호 ㈜문창 대표이사·정연희 ㈜제이스에이티에스 대표이사·서보성 ㈜대원지에스아이 대표이사·권숙철 ㈜영풍열처리 대표이사, 국무총리표창 신종배 ㈜티엔아이 대표이사·박지우 명신정밀㈜ 전무 등 모두 46명이다.

이들은 국가 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우각 중기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은 "고물가, 고금리에 국가 간 갈등으로 인한 원자재 수입애로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적극적인 수출시장 개척과 우수 일자리 창출에 솔선수범해 왔다"며 "최근 유통플랫폼 간 경쟁심화, AI 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중소기업에게 혁신 DNA는 꼭 필요한 요소인 만큼 지자체, 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