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4월 무역수지 전년 동월 대비 37%↑…수출 19.5%↑·수입 0.2%↑

구미국가 3공단 전경(구미시제공)2018.1.1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국가 3공단 전경(구미시제공)2018.1.1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의 4월 무역수지가 12억8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

17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구미지역 4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21억2900만 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한 8억4800만 달러로 12억8100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

이는 전년 같은 달 9억3500만 달러 대비 37% 늘어난 것이다.

수출 증가율은 기계류가 44.1%로 가장 높고 알루미늄류(33.7%), 전자제품(22.8%), 유리 제품(8.8%), 플라스틱류(1.0%) 순이며 광학 제품이 26.8% 줄어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수출 품목은 전자제품이 62.8%로 가장 많았고 알루미늄류(5.7%), 플라스틱류(5.5%), 기계류(4.5%), 섬유류(4.1%), 화학제품(3.4%), 광학 제품(2.1%), 유리 제품(1.2%)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 제품은 전자제품이 81.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광학제품(6.2%), 화학제품(3.6%), 기계류(3.0%), 비철금속류(2.9%), 섬유류(0.5%), 철강 제품(0.1%)이 뒤를 이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