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대구 북구갑 국힘 우재준, 당선 유력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갑 지역구에선 국민의힘 우재준 후보(35)의 원내 입성이 유력하다.
국민의힘 낙하산 공천 논란으로 한차례 곤욕을 치른 우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크게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10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상황에 따르면 우 후보는 1만7957표(68.8%)를 얻어 7838표(30.03%)를 얻은 박정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만119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 유력권에 들었다.
우 후보는 대구지역에서 최연소 후보자다.
국민의힘 국민추천제로 공천을 받은 우 후보는 복현초, 덕원중, 대륜고와 서울대(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홍준표 대구시장 선거 캠프에서 근무한 후 대구시 감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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