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보러 오세요"…경북대서 시민 대상 천체 관측 행사

경북대는 오는 15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별을 보는 공개 관측·강연 행사인 '2024 봄·여름 밤하늘 이야기'를 연다. (경북대 제공)/뉴스1
경북대는 오는 15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별을 보는 공개 관측·강연 행사인 '2024 봄·여름 밤하늘 이야기'를 연다. (경북대 제공)/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대는 오는 15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별을 보는 공개 관측·강연 행사인 '2024 봄·여름 밤하늘 이야기'를 연다.

10일 경북대에 따르면 지구시스템과학부 천문대기과학전공이 진행하는 이 행사는 15일과 4월26일, 5월17일, 6월14일 4차례에 걸쳐 경북대 미래융합과학관과 제2과학관에서 열린다.

3월 공개관측에는 목성과 달, 오리온자리 대성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4월과 5월, 6월 공개관측에는 달과 이중성, 성단 등을 대형 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다.

행사 시작 시간은 오후 7시다. 경북대 미래융합과학관 B119호에서 약 1시간 동안 공개 강연이 진행된 후 경북대 제2과학관 옥상에 있는 경북대 천문대로 이동해 별 관측 행사가 열린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강연 시작 시간에 맞춰 경북대 미래융합과학관 또는 관측 시작 시간에 맞춰 경북대 제2과학관으로 오면 된다.

10명 이상인 단체 관람의 경우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으로 미리 연락해야 한다. 행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