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고령군에 LNG 복합발전소 건설…25만가구에 전력 공급

5일 고령군 LNG 복합발전소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이남철 군수(오른쪽 첫번째)가 이철우 경북지사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령군 제공) 2023.12.6/뉴스1
5일 고령군 LNG 복합발전소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이남철 군수(오른쪽 첫번째)가 이철우 경북지사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령군 제공) 2023.12.6/뉴스1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고령군은 6일 한국중부발전과 친환경 청정에너지 발전소 조성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전력의 약 8%를 생산하는 중부발전㈜은 고령군 성산면 오곡리 일대에 8000억원을 투입해 25만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500㎿ 규모의 LNG 복합발전소 1기를 건설한다.

고령군은 발전소 건설과 운영기간에 887억원의 지방재정 증대 효과와 200여명의 인력 유입을 예상하고 있다.

이남철 군수는 "발전소 상주 인력과 가족 등을 위한 정주 여건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