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바닥난 모터보트 표류하다 포항해경에 구조…승선원 5명 무사

4일 오전 1시3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항 앞 900m 해상에서 5명이 탄 모터보트가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신고를받고 출동한 포항해경 구조대원들이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포항해양경찰서 제공)2023.10.4/뉴스1
4일 오전 1시3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항 앞 900m 해상에서 5명이 탄 모터보트가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신고를받고 출동한 포항해경 구조대원들이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포항해양경찰서 제공)2023.10.4/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오전 1시3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항 앞 900m 해상에서 5명이 탄 모터보트가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선장 A씨 등이 탄 보트가 낚시를 하기 위해 양포항을 출항한 직후 시동이 꺼져 표류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룡포파출소 연안경비정 등을 현장에 급파, 30여분 만에 배에 타고 있던 A씨 등 5명을 모두 구조했다.

모터보트의 시동이 꺼진 것은 연료가 없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