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10월 명사 초청 아카데미에 국내 첫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현대 사회 범죄의 심리' 특강이 대구 북구에서 진행된다.
4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10월 강연으로 권 교수가 오는 12일 북구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을 찾아 생활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범죄의 종류와 예방법, 사례 등을 전해줄 예정이다.
권 교수는 광운대 대학원 범죄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동국대 경찰사법대학교 겸임교수와 프로파일러로 활동 중이다.
1989년 경찰에 입문 후 서울지방경찰청 CIS, 경찰 수사연수원 교수, 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이 있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속 범죄의 종류와 예방법 등을 들으며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볼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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