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보러 오세요"…경북대서 시민 대상 천체 관측 행사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대는 오는 25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별을 보는 공개 관측·강연 행사인 '2023 가을·겨울 밤하늘 이야기'를 연다.
18일 경북대에 따르면 지구시스템과학부 천문대기과학전공이 진행하는 이 행사는 25일과 10월31일, 11월21일, 12월22일 4차례에 걸쳐 경북대 제1·2과학관에서 열린다.
공개 관측에서는 망원경으로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천체인 목성과 목성의 위성들, 토성과 토성의 고리를 관측할 수 있다.
또 플레이아데스성단, 안드로메다은하, 오리온대성운 등 다양한 천체들과 달의 크레이터도 대형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다.
공개 관측에 앞서 열리는 강연에는 박명구 경북대 교수(9월25일), 박일흥 성균관대 교수(10월31일), 류동수 UNIST 교수(11월21일), 김정리 이화여대 교수(12월22일) 등이 강사로 나서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우주 탐사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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