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5월 무역 전년 대비 6.1% 하락…수출 13.9%↓·수입 32%↓

구미국가 3공단 전경(구미시제공)2018.1.1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국가 3공단 전경(구미시제공)2018.1.1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지역의 수출입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5월 수출액이 20억92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3.9%, 수입은 32% 감소한 4억9600만달러에 그쳤다.

무역수지는 15억9600만달러 흑자를 내기는 했으나 1년 전보다 6.1% 줄었다.

품목별 수출 비중은 전자제품이 59.1%, 기계류 6.8%, 알루미늄류 6.0%, 플라스틱류 5.6%, 섬유류 4.5%, 화학제품 4%, 광학제품 3.6%, 유리제품 1% 순이었다.

수입 비중은 전자제품이 73.5%를 차지했고 화학제품(6.3%), 광학제품(6.2%), 기계류(5.3%), 비철금속류(4.5%), 섬유류(1.2%), 철강제품(0.1%)이 뒤를 이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