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아파트관리비 개선·전세사기 피해자 구제특위 설치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아파트 관리비 개선과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12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대구시당은 아파트관리비개선특위와 전세사기피해자구제특위 등 2개 특위 설치를 의결하고, 3개월간 활동하기로 했다.
8개 구·군에 있는 당 소속 지방의원들로 구성된 아파트관리비개선특위는 아파트 관리비 절감과 남용을 막는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전세사기피해자구제특위는 피해 사례 모집과 대구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주당 대구시당 측은 "올해를 대구 민주당 대도약의 해로 삼은 만큼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추진하겠다"고 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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