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중견 서양화가 노중기 개인전…27일~8월20일

대구미술관은 오는 27일부터 8월20일까지 4∼5전시실에서 중견 서양화가 노중기(70) 개인전을 연다. 사진은 노중기 작가. (대구미술관 제공)/뉴스1
대구미술관은 오는 27일부터 8월20일까지 4∼5전시실에서 중견 서양화가 노중기(70) 개인전을 연다. 사진은 노중기 작가. (대구미술관 제공)/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미술관은 오는 27일부터 8월20일까지 4~5전시실에서 중견 서양화가 노중기(70) 개인전을 연다.

26일 대구미술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 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중견작가를 연구·조명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구미술관은 197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작가 대표작 40여점과 아카이브, 습작, 드로잉 등을 선보인다.

노 작가는 그동안 실험적인 경향의 개념미술,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물을 선보여 왔다.

김영동 미술평론가는 "작가의 미공개 자료가 다수 공개돼 진취적이고도 개방적인 미의식과 작품세계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