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453명 코로나 확진…1주일전보다 42명 줄어↓
- 정우용 기자

(대구=뉴스1) 정우용 기자 = 대구에서 45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453명(지역 448명, 해외 5명)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135만 7151명으로 늘었다.
1주일 전 495명보다 42명 줄었다.
사망자는 없어 누적 2003명을 유지하고 있다.
전담치료 병상은 46병상 중 16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34.8%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2050명이 재택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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