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유페이 "알뜰교통카드 혜택 확대에 협력"…국토부 등과 협약

알뜰교통카드 이용 확대를 위한 플러스 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은행 제공)
알뜰교통카드 이용 확대를 위한 플러스 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은행 제공)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DGB유페이는 23일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11개 카드회사와 '알뜰교통카드 이용 확대를 위한 플러스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때 도보나 자전거 등을 이용한 거리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최대 30%까지 마일리지로 환급해주는 서비스다.

2월 현재 전국 17개 시·도 173개 시·군·구에서 약 53만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DGB유페이는 오는 7월부터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적립 횟수 상한을 월 44회에서 60회로 늘리는 등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6개 카드사(DGB유페이, 티머니, 로카모빌리티, 신한·하나·우리카드)에 추가로 5개 카드사(국민·농협·현대·BC·삼성카드)가 동참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교통카드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배인규 대표이사는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으로 시민들의 교통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교통비 혜택 확대를 위해 '원패스'와의 연계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