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아픈아이 돌봄센터' 운영…맞벌이 부모 대신 병원 진료 동행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자녀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자녀를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맞벌이 부부 가구에서 아이가 갑자기 아플때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받은 뒤 학교나 유치원으로 다시 데려다 주거나 필요시 부모가 퇴근할때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를 한다.
만 5세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가 대상이며 이용료는 무료이고 병원비와 약제비는 본인 부담이다.
구미시는 오는 6월까지 송정동에 2억여원을 들여 간호돌봄실, 놀이(학습실), 사무실 등을 갖춘 돌봄센터를 만들고 민간위탁으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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