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진짜 사나이 된다"…포항 해병대교육훈련단에 신병 1130여명 입대

30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2023년도 새해 첫 입대하는 신병이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부대로 들어가고 있다.해병대교육훈련단에 따르면 이날 해병 1290기 1130여 명이 입영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입영행사는 열리지 않았다.2023.1.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2023년도 새해 첫 입대하는 신병이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부대로 들어가고 있다.해병대교육훈련단에 따르면 이날 해병 1290기 1130여 명이 입영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입영행사는 열리지 않았다.2023.1.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2023년도 새해 첫 입대를 앞둔 신병이 가족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2023.1.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2023년도 새해 첫 입대를 앞둔 아들을 아버지가 안아주고 있다.2023.1.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2023년도 새해 첫 입대하는 신병이 가족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2023.1.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2023년도 새해 첫 입대를 앞둔 신병(가운데)이 가족과 친구들의 배웅을 받고 있다..2023.1.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2023년도 새해 첫 입대한 신병들이 교관의 지시에 따라 이동 준비를 하고 있다.2023.1.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2023년도 새해 첫 입대한 신병들이 교관의 지시 사항을 듣고 있다.2023.1.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2023년도 새해 첫 입대한 신병들이 교관의 지시 사항을 듣고 있다.2023.1.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2023년도 새해 첫 입대한 신병들이 교관의 지시에 따라 훈련소로 들어가고 있다..2023.1.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올해 첫 해병대 신병(1290기) 1130여명이 30일 입대했다.

해병대교육훈련단에 따르면 이날 신병들은 별도의 입영 행사없이 신원 확인 등을 거쳐 훈련소로 들어갔다.

신병들은 코로나19 검사와 신체검사에 이어 7주간의 고강도 훈련을 받으면 '진짜 사나이'로 거듭난다.

2년 전 해병대를 전역한 형을 보고 해병대에 지원했다는 한 신병은 "진짜 사나이가 되고 싶어 해병대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수원에서 온 신병 가족은 "최근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한파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 다행이다. 훈련 기간 다치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