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계명문화대 유학생 활용 맞손…“농가 일손돕기 협약”

21일 열린 성주군-계명문화대 외국인 유학생 활용 협약을 마친 성주군과 계명문화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2021.12.21/ⓒ 뉴스1
21일 열린 성주군-계명문화대 외국인 유학생 활용 협약을 마친 성주군과 계명문화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2021.12.21/ⓒ 뉴스1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성주군은 21일 계명문화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을 활용한 농가일손돕기 협약을 맺었다.

협약으로 성주군은 코로나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출입국이 막혀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던 관내 농가에 계명문화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연계하기로 했다.

계명문화대학에서는 유학생들에게 합법적인 근로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농가에서는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등 지자체와 대학이 서로 상생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