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분양권 전매 가능한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분양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투시도/ⓒ 뉴스1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투시도/ⓒ 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코오롱글로벌㈜은 20일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91가구 온·오프라인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VR로 구현된 360도 뷰로 세대 내부를 현장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

경북 구미시 인의동 일원에 건립예정인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4개동, 총 291가구 규모로, 계약금만 완납하면 비규제 지역이어서 분양권 전매도 횟수 제한없이 가능하다.

전용 면적별 공급은 △76㎡ 59가구 △84㎡A 176가구 △84㎡B 56가구 등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 조성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5일이다.

구미시 인동지구는 구미의 대표적 원도심으로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등이 잘 발달돼 있어 기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고 주거 선호도도 우수한 지역으로 경부고속도로 구미 IC, 남구미IC, 중앙고속도로 가산IC가 가까워 광역교통망이 좋다.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61㎞ 구간의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도 2023년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고 대구·경북권 통합신공항 이전부지와 직선거리 20여㎞ 떨어져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 주변에는 도보거리의 인동초, 인의초, 인동고를 비롯해 구미전자정보고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등의 조건만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지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고 대출 규제도 덜하다.

코오롱글로벌 측은 내년 상반기 중 900여 가구 규모의 2차 사업도 예정하고 있어 1·2차를 합치면 12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을 비롯한 인근지역 부동산 투자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있는게 현실"이라며 "산업단지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통합신공항 수혜지역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구미지역 공급소식은 투자자들의 확실한 투자처로 급부상 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