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7월 무역수지 12억달러 흑자 전년대비 48%↑…11개월째 흑자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세관의 7월 무역수지가 12억59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48% 증가했다.
17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지역 등의 수출은 23억3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했으며 수입은 10억7600만 달러로 13%감소했다.
이 결과 12억5900만 달러의 흑자가 발생해 무역수지는 48%나 증가했다.
전년 동월대비 수출은 전자제품(9%), 광학제품(7%), 기계류(14%), 플라스틱류(22%), 알루미늄류(46%), 섬유류(47%), 화학제품(45%), 유리제품(8%) 등 거의 모든 주요 품목이 증가했다.
수입은 광학기기류(14%), 기계류(55%), 비철금속류(36%), 섬유류(1%)의 수입은 증가했고 전자부품(-20%), 화학제품(-9%), 철강제품(-4%)의 수입은 감소했다.
구미지역 등에서는 지난해 9월 이후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선 뒤 11개월째 흑자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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