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31일부터 지역 출신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31일부터 이틀간 경북도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0회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을 개최한다.
구미출신 판소리 명창 박록주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악대전은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공연은 생략됐으며, 31일 예선경연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11월 1일 본선경연은 대면 심사로 이루어진다.
명창부, 일반부, 고등부, 신인부로 나눠 판소리, 관악, 현악 등에서 기량을 겨루며 신인부에는 판소리 외에도 단가, 민요, 가야금병창 부분에 참가 가능하다.
박록주는 판소리 동편제 여류 명창으로 1905년 경북도 선산(현재 구미)에서 출생해 동편제의 명창 박기홍과 송만갑에게 사사를 했으며 1964년 '홍보가'로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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