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도 온라인…김천시, 11월5일 비대면 일자리박람회 개최

김천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 뉴스
김천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 뉴스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된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11월 5일 '경북형 산·학·관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박람회는 예년과 달리 면접과 채용설명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30일까지 김천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기업에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25개 기업에서 70여명을 채용할 예정인 이 행사는 업체 인사 담당자들이 서류전형을 통과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 면접을 진행한다.

또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채용안내와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 등도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면접을 실시한 구직자에게는 경북도 경제진흥원이 3만원의 면접비를 지원해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이지만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주도록 비대면 채용 행사를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