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내버스정류장 등 796곳에 사물주소판 설치
- 정우용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18일 안전·재난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 241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는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위치를 표시한 것으로, 유사시 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으로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앞서 김천시는 지진옥외대피소, 택시승강장, 버스정류장 등 555개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했으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어린이공원, 졸음쉼터, 공중화장실 등에도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사물주소는 내년부터 포털사이트나 내비게이션 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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