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구미 수출입 동반 상승…무역수지는 5% 감소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지역의 7월 수출과 수입이 동반 상승했지만 무역수지는 1년 전보다 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지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한 21억 200만달러, 수입액은 38% 증가한 12억4400만달러다.
무역수지가 8억5800만달러의 흑자를 보였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5% 감소한 것이다.
구미지역 주력품인 전자제품(34%), 광학제품(5%) 등의 수출은 늘어난 반면 섬유류(-22%), 기계류(-17%), 플라스틱류(-6%) 등의 수출은 감소세를 보였다.
또 전자부품(60%), 비철금속류(54%)의 수입은 증가했으나, 철강제품(-49%), 섬유류(-34%), 광학기기류(-22%), 기계류(-6%) 등의 수입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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