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추가 확진자 2명도 신천지 신도…다이소·식당·시장 등 방문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인 신천지교회 신도 2명의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8번째 확진자로 구미시 원평동에 사는 신천지 신도 A씨(27)는 지난 17일 구미 신천지교회를 방문한 후 원평동 테이크유어타임카페, 탐앤탐스 구미원평점, 다이소 구미중앙시장점, 스파오 구미문화로점(원평동), 화로애뼈다귀해장국감자탕집 등을 다녀갔다.
이어 18일에는 원평동 새한솔약국, 한촌설렁탕 구미원평점, 가배공상카페 등을 들렀으며 19일 중앙시장, 김두한 내과의원, 그남자닭갈비본점 등을 방문했다.
20일과 22~24일에는 하루종일 집에 머물렀으며 21일 SS식자재마트 원평점에 갔다.
9번째 확진자로 원평동의 빌라에 사는 B씨(35·여)도 신천지 교인으로 파악됐다.
B씨는 지난 16일 구미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신천지 대구교회와 대구 동성로를 방문한 후 열차로 구미역에 도착해 역 인근 엄스커피숍과 구미 신천지교회를 다녀갔다.
17일에는 원평동 이송디자인에 출근했다가 금오산 매일그대와카페를 찾았고, 18일에는 직장과 집에만 있었다. 19일에는 회사 동료들과 신평동 평양냉면에서 식사한 후 귀가했다.
20일에는 직장과 집에 머물렀고 21일 회사 동료들과 원평동 백종원의본가, 22~24일에는 자택에 있었다. B씨는 지난 25일 구미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감염 사실을 확인한 후 자가 격리 상태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