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산-영천 8월20일부터 대중교통 무료 환승

23일 경북 영천시청에서 열린 대구-경산-영천 간 대중교통 광역 무료환승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마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제공)2019.7.23/뉴스1ⓒ 뉴스1
23일 경북 영천시청에서 열린 대구-경산-영천 간 대중교통 광역 무료환승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마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제공)2019.7.23/뉴스1ⓒ 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대구, 경산, 영천간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이 8월 20일부터 시행된다.

대구시와 경산시, 영천시는 23일 영천시청에서 대중교통 광역 환승시스템 구축 최종보고회를 갖고 버스와 지하철의 시스템 안정화 등을 거쳐 8월 13일부터 시범운행한 후 20일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단일요금으로 조정된 환승버스 요금은 일반 14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이며 교통카드는 일반 1250원, 청소년 850원, 어린이 400원이다.

3개 시는 지난해 12월 대중교통 광역 무료환승 협약을 맺고 환승시스템 구축을 추진해왔다.

영천시는 연간 30만명 가량의 시민이 무료 환승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