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재단, 괭이갈매기 파도소리 휴대폰 비즈링 시작

ⓒ 뉴스1
ⓒ 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독도재단은 10일 우리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독도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연결음 '비즈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독도재단이 제작한 휴대폰 통화 연결음은 독도의 괭이갈매기와 파도 소리다.

갈매기, 파도소리와 함께 상대방이 전화를 받기 전 '대한민국의 아침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동해의 끝이 아니라 대양을 향한 관문인 우리의 자존심, 아름다운 섬 독도,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독도를 지키는 첫걸음입니다"는 내레이션이 36초간 나온다.

비즈링 서비스는 독도 관련 민간단체와 대학 독도동아리 등에 우선 제공된 후 일반인들에게도 무료로 제공된다.

독도재단 비즈링 서비스를 원하는 국민은 독도재단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내려받으면 된다.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