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코랜드, 개장 1년만에 관람객 36만명 돌파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에코랜드가 개장 1년 만에 관람객 36만명을 넘기며 구미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16일 구미시에 따르면 202억원을 들여 지난해 5월11일 산동면 인덕리에 문을 연 에코랜드에 지금까지 36만명이 찾았다.
에코랜드는 산림문화관,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단지, 산림복지체험단지 등을 통합한 산림 휴양지다.
특히 1.8km의 숲속코스인 생태탐방 모노레일에는 8만3000여명이 이용해 큰 인기를 모았다.
구미시는 올해 안에 생태모노레일 차량을 2대 늘릴 계획이다.
이한석 구미시 산림과장은 "방문객들의 93%가 만족감을 나타냈다"며 "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등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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